사진_페라리
스쿠데리아 페라리 F1 팀에서 엔진 개발 부문 책임자를 맡았던 질 시몬을 FIA에 영입하고 그를 앞세워 F1을 포함한 각종 모터스포츠의 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밝힌 장 토드 신임 FIA 회장이, 맥스 모슬리의 뜻을 이어 받아 더욱 진전있는 비용 삭감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