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로터스F1홈페이지
로터스 F1 레이싱이 14일, 2010년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야노 트룰리와 헤이키 코바라이넨을 확정 발표했다. 1997년 미나르디로 F1에 데뷔한 야노 트룰리는 이후 조던, 르노를 거치며 2004년부터 올해까지 도요타에서 활약했다. 헤이키 코바라이넨의 경우 2006년 르노 테스트 드라이버로 F1에 데뷔한 뒤 2008년에 멕라렌으로 이적해 헝가리 GP에서 첫 우승을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