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RC
2012년 WRC에 몬테카를로가 부활한다. FIA가 지난 주 3일에 발표한 2012년 WRC 캘린더에 4년만에 이름을 올린 몬테카를로는 개막전 이벤트로 화려하게 복귀하는데, 애석하게도 지난 3년 동안 WRC 대신 몬테카를로를 개막전으로 개최해온 IRC의 2012년 캘린더에서 몬테카를로의 이름을 찾긴 힘들 것 같다.2012년 캘린더에서 주목되는 또 다른 변화는 아부다비가 후보 이벤트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11년에 자취를 감췄던 뉴질랜드가 복귀, 2005년 이후 시즌 최종전을 맡아온 영국이 11월에서 9월로 당겨져 스페인이 시즌 최종전이 되었다.
1 | 몬테카를로 | 1월 22일 |
2 | 스웨덴 | 2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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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멕시코 | 3월 11일 |
4 | 포르투갈 | 4월 1일 |
5 | 아르헨티나 | 4월 29일 |
6 | 그리스 | 5월 27일 또는 6월3일 |
7 | 뉴질랜드 | 6월 24일 |
8 | 핀란드 | 8월 5일 |
9 | 독일 | 8월 26일 |
10 | 영국 | 9월 16일 |
11 | 이탈리아 | 미정(10월경) |
12 | 프랑스 | 10월 7일 |
13 | 스페인 | 11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