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미하엘 슈마허가 서킷에서 F430 스쿠데리아를 몰다 사고를 쳤듯이, 운전 경력과 능숙함에 관계없이 사고는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Car Magazine’의 전문 테스터가 페라리의 브랜드 뉴 ‘FF’를 시승하다 도로가의 연석을 치고 말았다.
애석하게도 그의 고향 영국에서는 우핸들 사용하지만 그의 손에 쥐어진 키는 좌핸들 FF의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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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미하엘 슈마허가 서킷에서 F430 스쿠데리아를 몰다 사고를 쳤듯이, 운전 경력과 능숙함에 관계없이 사고는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Car Magazine’의 전문 테스터가 페라리의 브랜드 뉴 ‘FF’를 시승하다 도로가의 연석을 치고 말았다.
애석하게도 그의 고향 영국에서는 우핸들 사용하지만 그의 손에 쥐어진 키는 좌핸들 FF의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