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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단축, 2011년형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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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형 닛산 GT-R이 뉘르부르크링 북코스 랩 타임을 좁히는데 성공했다.(북미에선 2012년형)
지금까지 'GT-R'이 새긴 가장 빨랐던 랩 타임은 동일한 드라이버가 몬 2009년식의 7분 26초 70. 435마력에서 530마력으로 강화된 출력과 60kg-m에서 62.4kg-m로 강화된 3.8 V6 엔진 토크, 더불어 강화된 섀시, 공력 개선으로 무려 2초 이상 단축된 7분 24초 22를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