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라리
28일, 페라리가 2011년형 F1 머신 ‘F150’ 신차발표회를 가진 직후 피오라노 서킷에서 쉐이크다운을 행했다. 영상촬영을 목적으로 피오라노 서킷을 달린 ‘F150’은 습기로 가득 찬 컨디션 탓에 웨트 타이어를 장착, 주행은 페르난도 알론소가 담당했다. |
28일, 페라리가 2011년형 F1 머신 ‘F150’ 신차발표회를 가진 직후 피오라노 서킷에서 쉐이크다운을 행했다. 영상촬영을 목적으로 피오라노 서킷을 달린 ‘F150’은 습기로 가득 찬 컨디션 탓에 웨트 타이어를 장착, 주행은 페르난도 알론소가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