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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0 F1] 바리첼로, KERS 부활에 다이어트 돌입

사진:윌리암스



 루벤스 바리첼로가 체중 감량에 몰두하고 있다.

 KERS가 최초로 도입된 2009년에 많은 드라이버들이 추가적인 무게 부담을 덜기 위해 체중 감량을 노력했다.
당시 신장이나 체격이 큰 드라이버들이 특히 KERS 탑재로 인한 무게 증가를 우려해 무리한 체중 감량을 시도했고,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1년 머신 최저 중량이 640kg으로 상향되었다.

 장황한 F1 캐리어를 쌓아가는 동안 70~ 79kg 정도를 오간 브라질인 드라이버 바리첼로는 '스피드 위크(Speed Week)'를 통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지 엔지니어로부터 부탁 받았다."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체중 감량을 시도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한편, 바리첼로의 팀 윌리암스는 현재 포르쉐를 통해 GT 레이싱에 플라이휠 방식의 KERS를 공급하고 있지만 내년 F1에서는 배터리 방식의 KERS를 사용할 계획이다. "사내에서 모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배터리 셀만 외부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테크니컬 보스 샘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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