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페라리
글_F1-라이브/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이탈리아의 미디어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2009년형 머신의 발표는 페라리가 가장 먼저 앞장 설것으로
보인다.
'La Gazzetta dello Sport'에서는 페라리가 1월 중순에 'F2009' 머신을 피오라노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 가장 가능성이 큰 날짜는 1월 15일 목요일로.. 같은 날 도요타에서도 'TF109' 머신을 발표할 예정
이다. 이어 멕라렌-메르세데스팀의 새로운 머신도 발표되며, 같은 달 19일에는 윌리암스와 르노가 포르
투갈에서 2009년 스펙의 머신을 테스트 데뷔시킬 예정이다.
그 다음날 20일에는 BMW-자우바에서 'F1.09'를 발렌시아 리카르도 토르모 서킷에서 첫 주행을 가지
게 된다. 한편 레드불은 2월까지 'RB5'의 테스트 일정은 계획해 두지 않고 있으며 포스-인디아의 경우
3월까지 기다려야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