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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Gallery

헐리웃 스타 키이라 나이틀리와 빈티지 두카티









사진_ANG/Fame Pictures


 영국인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가 매혹적인 빈티지 두카티 라이더로 변신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새로운 TV 광고 촬영을 위해 샤넬 스웨이드 캣슈트에
 레자뜰리에 루비(Les Ateliers Ruby) 커스텀 헬멧을 착용한 그녀는 슈트, 헬멧과 동일한 베이지 색상으로 꾸며진 1974년식 '750 스포츠' 빈티지 두카티에 올랐다.

 나이틀리만큼은 아니지만 검정 슈트 차림의 남성들이 타고 있는 바이크 역시 매력적.
그녀와 호흡을 맞춘 1974년식 '두카티 750 슈퍼 스포츠'는 4스트로크 90도 V트윈 엔진을 얹은 모델로, 220km/h에 이르는 스피드만큼이나 큰 성공을 거뒀던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