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SPORT [MOVIE] F1의 2회 챔피언 하키넨과 맥라렌 F1 GTR의 특별한 만남 offerkiss 2018. 12. 19. 23:21 1995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첫 출전 만에 우승을 거뒀던 맥라렌 F1 GTR #01이 다시 트랙에 올랐다. F1의 2회 챔피언 미카 하키넨의 다그침에 600마력의 6.1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이 다시 거칠게 표효하고, 미국을 대표하는 서킷 중 하나인 라구나 세카 스피드웨이는 금방 굶주린 야수가 어슬렁거리는 사냥터가 된 것 마냥 긴장감에 휩싸인다. 글=offerkiss@gmail.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카 스파이샷 Car Spyshot 'MOTORSPORT' Related Articles [2018 F1] 페라리, 슈마허 50번째 생일에 맞춰 전시회 연다. [MOVIE] 세상에 단 하나, 리무진이 된 개인 제트기 [2018 F1] 페라리 팀 보스가 말하는 2018년 패배의 원인은? [2018 F1] 토토 울프 “새 엔진 개발에 어려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