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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8 F1] 해밀턴, 기어박스 교체로 5그리드 강등


 루이스 해밀턴이 5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았다. 메르세데스가 해밀턴의 기어박스에서 이슈를 발견해 교체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금요일 오후에 FIA는 루이스 해밀턴이 토요일 3차 프랙티스 세션에 앞서 기어박스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하나의 기어박스를 6경기 연속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해밀턴은 해당 규정에 따라 5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게 되었다. 따라서 만약 토요일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획득하게 되더라도 레이스는 6위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메르세데스에 따르면 해밀턴의 기어박스에서 발견된 이슈는 누유로, 멜버른에서 레이스를 완주한 것도 행운이었다고 한다.


 해밀턴은 2014년과 2015년에 이곳 바레인에서 우승을 거뒀다. 지난해 바레인에서는 페라리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우승했다.


 페라리는 하루 전 예선, 그리고 레이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된 2차 프랙티스에서 메르세데스보다 0.5초 이상 빠른 페이스를 나타냈다. 그러나 해밀턴은 레이스 결과를 자신하고 있다.


 “저는 지금 확실히 제가 있어야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저희에겐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지금 알 수 있는 건 세 팀의 간격이 굉장히 가깝다는 겁니다. 아마 힘든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Formula1.com/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