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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2017 시즌 10차전 경기 영국 GP의 첫날, 1차와 2차 프리 프랙티스에서 모두 지난 오스트리아 GP 우승자 발테리 보타스가 가장 좋은 페이스를 뽐냈다.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오전에 실시된 FP1에서 일찍이 보타스는 1분 29초 106 기록으로 실버스톤의 트랙 레코드를 갈아치웠다. 더보기...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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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2017 시즌 10차전 경기 영국 GP의 첫날, 1차와 2차 프리 프랙티스에서 모두 지난 오스트리아 GP 우승자 발테리 보타스가 가장 좋은 페이스를 뽐냈다.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오전에 실시된 FP1에서 일찍이 보타스는 1분 29초 106 기록으로 실버스톤의 트랙 레코드를 갈아치웠다. 더보기...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