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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7 F1] 미카 살로 “키미 대체할 마땅한 재목 없어”



 전 F1 드라이버 미카 살로는 내년 키미 라이코넨의 페라리 잔류를 확신한다.


 지난해 같은 핀란드 출신의 발테리 보타스 같은 젊고 미래가 밝은 드라이버에게 키미 라이코넨이 페라리 시트를 잃을지 모른다는 소문이 F1에 파다하게 퍼졌었다.


 지금 여전히 라이코넨은 이탈리아 팀의 붉은 싱글 시터를 몰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페라리와 1년 밖에는 계약이 연장되지 않아, F1의 여름 휴기가 가까워져 오고 있는 지금 2007년 챔피언의 미래가 다시 서서히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로 37살인 라이코넨이 내년에는 정말로 페라리에 잔류하기 힘들 거란 전망이 있다. 그러나 전 F1 드라이버이면서 현재는 FIA 스튜어드로 활약하고 있는 미카 살로는 핀란드 매체 ‘일타 사노마트(Ilta Sanomat)’에 이렇게 주장했다.


 “페라리는 분명 키미와 베텔의 원활한 관계를 고려할 겁니다.” “또한 제 눈에는 지금, 기용 가능하면서 키미보다 일을 잘 해낼 것 같은 정말로 좋은 인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키미는 모나코에서 2위를 했지만, 내내 베텔에게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베텔이 이미 큰 포인트를 앞서 있지만, 앞으로 키미가 몇 차례 우승을 거둔다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사진=페라리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