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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717마력 ‘헬캣’ 엔진의 슈퍼 SUV - 2018 Jeep Grand Cherokee Trackhawk



 6.2 V8 슈퍼차저 ‘헬캣 엔진이 지프의 대형 SUV에 탑재됐다.


 “헬캣 SUV” 그랜드 체로키 트랙호크에는 최고출력 717ps(707hp), 최대토크 89.2kg-m(875Nm)를 발휘하는 6.2 V8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되어있다. 고성능 그랜드 체로키라고 하면 ‘SRT8’을 아직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마지막 2013년형 그랜드 체로키 SRT8은 ‘고작’ 477마력(ps)을 발휘했었다.


 전장 4,822mm, 전폭 1,943mm 크기와 2,433kg 무게를 지닌 트랙호크는 0-60마일(97km/h) 가속을 단 3.5초 만에 해치우고, 400미터 가속은 시속 116마일(187km/h)의 속도로 11.6초에 끊는다. 동일한 717마력의 닷지 차저 헬켓은 400미터 트랙을 122.8마일(198km/h)의 속도로 11.9초에 통과한다.


 지프는 이런 그랜드 체로키 트랙호크가 세상 어떤 SUV보다 강력하고 빠르다고 주장한다.






 새 브렘보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가속 성능 외에 제동 성능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졌다. 앞바퀴에 400x36mm 디스크와 6피스톤 캘리퍼, 뒷바퀴에 350x28mm 디스크와 4피스톤 캘리퍼가 장착됐다.


 “월드-클래스” 주행 역동성을 자부하는 트랙호크는 차체 앞뒤 무게배분으로 55대 45를 나타낸다. 최고속도는 180마일(290km/h)다. 한편, 테슬라 모델 X P90D가 제로백은 더 빠르지만, 400미터 가속에서는 소폭 느리다. 





사진=지프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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