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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7 F1] 중국 GP에도 베어라인 결장한다.


 이번 주말 중국 GP에서도 파스칼 베어라인을 대신해 안토니오 지오비나치가 자우바 차량을 몬다.



 베어라인은 시즌 개막전 경기 호주 GP에서 예선과 레이스를 치르지 못했었다. 프리시즌 기간에 참가한 레이스 오브 챔피언 이벤트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을 때 입은 부상이 프리 프랙티스 도중에 다시 도져, 안토니오 지오비나치가 예선과 레이스를 대신 달렸었다.


 지난해 GP2 챔피언쉽 2위 드라이버인 지오비나치는 자우바의 엔진 공급자인 페라리 F1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다. 그는 이번 주말에도 뉴 제너레이션 F1 카를 몰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이같은 소식은 3일 자우바 F1 팀을 통해 정식으로 발표됐다.


 중국 GP 종료 후 곧바로 1주일 뒤에 바레인 GP가 이어지기 때문에, 어쩌면 베어라인은 시즌 첫 세 경기를 연속해서 결장하게 될 수도 있다. 베어라인 그 자신도 그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사진=Formula1.com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