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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shot] 4.2리터 엔진 가질까? - 2017/2018 Porsche 911 GT3 RS


 최근 ‘포르쉐 911 GT3 RS’의 신형 모델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으로 꼬박꼬박 출퇴근을 하고 있다.



 물론 아직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 차량이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다. 하지만 비교적 가벼운 차림새에서는 최근 풀 체인지된 신형 ‘911 GT3’와 동일한 디자인의 범퍼가 달려있고 뒤에는 커다란 리어 윙과 함께 911 R에서 포르쉐가 처음 사용한 고성능 디퓨저 디자인이 적용되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앞서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된 신형 GT3에 포르쉐는 GT3 컵 레이스 카의 4.0 수평대향 엔진을 넣었었다. 신형 GT3 RS에는 4.2리터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이 의심되고 있다. 신형 GT3의 엔진 최고출력은 500마력. GT3 RS가 그 이상일 것은 틀림없다.


 비록 신형 GT3에서는 수동변속기가 부활했지만, GT3 RS는 계속해서 PDK만 쓴다. 이것은 얼마 전 포르쉐 GT 카 개발 책임자 안드레아스 프레우닝거(Andreas Preuninger)가 직접 밝힌 사실이다.


 한편, 최근 며칠 사이 뉘르부르크링에서는 신형 911 GT2와 하이브리드 모델로 의심되는 의문의 911도 잇달아 목격되고 있다.


사진=Autoblog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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