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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스러운 리어 엔드에는 프론트 범퍼에서 보았던 'ㄷ'자 모양의 LED 라이트를 배치하고, 리어 디퓨저 한 가운데에는 날카롭게 각진 배기구를 설치해 18세~ 28세 연령대가 특히 좋아할만한 스포티한 감성을 추구했다. 보텀 스티어링 휠과 포지션이 높은 센터 콘솔 또한 스포티한 감성의 일환으로 설계해 넣었고, 모난 컨트롤러 대신 터치 스크린 기술을 채용한 순백색의 인테리어는 붉은색 조명이 불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