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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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회장 장 토드가 포뮬러 원 뿐 아니라 다른 싱글 시터 시리즈에도 콕핏 보호 장치가 도입돼야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장 토드는 지난 주말 영국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이벤트를 방문했었다. 이곳에 FIA는 2017년 F1에 도입을 목표로 현재에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헤일로’ 디바이스가 장착된 주니어 싱글 시터를 일반 방문객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그리고 장 토드는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개선책이 싱글 시터 전반에서 시행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