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x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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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 탄생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GTI 클럽스포트’가 옥시진(Oxigin)의 섹시 커스텀 휠을 신었다.
아르니카 꽃잎을 닮은 10스포크 디자인의 8.5x19인치 휠이 레드와 화이트 호일로 컬러풀하게 꾸며져, ‘GTI 클럽스포트’에 신겨졌다. 그리고 이 차에는 커스텀 배기 시스템과 KW 클럽스포트 코일 오버 서스펜션 시스템 또한 장착돼있으며, Wrap Carstyles의 도발적인 디지털 프린팅으로 한껏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있다.
‘GTI 클럽스포트’는 2.0 터보 가솔린 엔진에서 265마력을 발휘한다. 또, 오버부스트 모드에서는 1970년대 오리지널 GTI 보다 두 배 이상 강력한 290마력을 한시적으로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