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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shot] 통통하게 살 올랐다. - 2017 Kia Picanto





 엄동설한을 달리는 차기 ‘기아 피칸토(모닝)’의 프로토타입 차량이다.


 『월드카팬스(Worldcarfans)』에 따르면, 비록 위장막으로 꽁꽁 싸매고 있긴하지만, 차체 크기가 현행보다 커진 것이 확연히 눈에 띄어, 뒷좌석 공간과 더불어 짐칸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련된 구조의 새 헤드라이트, 조숙해진 옆면 프로파일, 현행의 캐릭터를 어느 정도 계승하는 듯한 후면부를 이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차기 ‘피칸토’는 10월에 파리 모터쇼에서 초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photo. Worldcar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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