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6

[사진] 2019 Audi S6 Sedan TDI 사진=아우디 더보기
[사진] 2019 Audi S6 Avant TDI 사진=아우디 더보기
[MOVIE] 아우디 슈퍼볼 광고 “졸업파티” 공개 사진:아우디 아우디가 올해 슈퍼볼 광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하나의 기본 스토리를 놓고 엔딩은 디테일면에서 3가지로 나뉜다. 기본 스토리는 이렇다. 졸업 파티를 앞둔 평소 교우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한 10대가 아버지로부터 키를 건네받은 브랜드 뉴 420마력 트윈터보 V8 고성능 세단 ‘S8’의 폭발력에 고취되어 파티 퀸에게 화끈하게 키스를 날린다. 그 대가로 우리의 주인공은 파티 퀸의 파트너로부터 한쪽 눈에 멍을 도장 찍히지만, 꿈을 실현한 그의 입가에선 미소가 떠날 줄 모른다. 여기서 엔딩이 나뉜다. “Worth It” 버전에서는 주인공이 S6를 타고 텅빈 도로를 질주하는 장면으로 끝, “Buddies”에서는 친구들을 차에 태우고 돌아오며 그들 사이에서 영웅대접을 받는다는 내용, 그리고 마지막 “.. 더보기
아우디 코리아, 일상을 위한 고성능 모델 ‘뉴 S6, S7, S8’ 출시 사진:아우디 아우디 코리아는 높은 효율성과 다이내믹한 고품격 디자인, 강력한 파워, 첨단 기술을 모두 갖춘 고효율 고성능 프레스티지 모델 ‘뉴 S6’, ‘‘뉴 S7’, ‘뉴 S8’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뉴 아우디 S6, S7, S8에는 모두 V8 4.0 TFSI 엔진이 탑재되었다. 신형 4.0 TFSI 트윈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은 가속 시에는 8개의 실린가 모두 작동해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고 항속주행(cruising) 시에는 4개의 실린더만 작동해 연료 소비를 줄여주는 COD(Cylinder on Demand; 가변 실린더) 기술이 적용되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COD는 고성능, 고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주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실제로, 뉴 S6는 이전 V10 모델에 비해 토크는 .. 더보기
다운사이즈, 신개발 4.0 V8 탑재 - 2012 Audi S8 사진:아우디 2012년 봄에 유럽시장에 출시되는 신형 ‘아우디 S8’이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초연된다. 람보르기니에게 빌린 V10 엔진을 탑재했던 선대. 하지만 2012년형은 V8으로 축소되고 트윈 터보차저가 결합된 신개발 4.0L V8 엔진을 탑재했다. 배기량은 축소되었을지 몰라도 출력과 토크는 오히려 70ps, 11.2kg-m 증가되어 520ps(512hp), 66.3kg-m(650Nm)를 발휘한다. 그렇다면 환경성은 어떨까? 아이들 스타트-스톱, 제동에너지회수, 주행 여건에 따라 4개 실린더만 작동되는 ‘실린더 온 디맨드’ 시스템 채용으로 연료 효율성이 선대 S8보다 23% 가까이 개선되어 약 9.8km/L를 기록한다. AWD 콰트로 시스템과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한 신형 ‘S8’은 이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