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도전의 시작 - 2012 Lotus Evora GTC 사진:로터스 로터스가 ‘에보라 GT4 Enduro’에 그랜드-암 롤렉스 스포츠 카 시리즈 참전 기준을 적용했다. ‘에보라 GTC’로 이름 지어진 로터스의 신형 내구 레이서는 30kg을 덜어내, 요구를 충족시키는 1,130~ 1,140kg을 맞췄다. 이를 위해 엔지니어들은 문과 지붕, 그리고 엔진 덮개를 제작하는데 유리섬유 대신 탄소섬유를 사용했고, 플렉시글라스 소재를 윈도우로 짜넣었다. 트랙션 컨트롤과 BOSCH의 ABS 시스템을 채용, 단순히 코너링에서의 접지력 향상에만 기여하지 않는 확대된 18x10인치 & 18x12인치 휠과 타이어 위로 휠 아치를 덧대어 공격적인 실루엣을 낳았다. XTRAC 6단 시퀸셜 기어박스와 결합된 4.0 V6 엔진 성능은 450hp, 46.9kg-m(460Nm). 프라이빗 .. 더보기 V8 라인업에 오픈 톱 추가 - 2013 Bentley Continental GTC V8 사진:벤틀리 벤틀리가 컨티넨탈 V8 모델의 오픈 톱 버전 ‘컨티넨탈 GTC V8’을 공개했다. 쿠페처럼 ‘GTC’ 역시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된 507ps V8 트윈터보 엔진에 가변 실린더 제어 기술을 채용한 것으로 스로틀 부하가 적을 때 4기통으로 운행하며 연료 소모와 CO2 배출을 크게 개선시킨다. 6.0 W12 컨티넨탈 GTC보다 40% 개선된 연비를 자랑하는 ‘GTC V8’은 V8 쿠페에 특별히 적용되었던 터치들을 고스란히 전달 받았다. 크롬이 들어간 블랙 매트릭스 그릴과 붉은 ‘B’ 배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175kg이 더 무거운 2,470kg(공차중량)의 ‘GTC V8’은 0-100km/h 순간가속도에서 0.2초 느린 5초를 기록하며, 최고속도에서는 2km/h 낮은 301km/h를 찍는다. .. 더보기 포커스 ST 파이터 - 2012 Opel Astra OPC 사진:오펠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오펠 아스타라 GTC의 고성능 모델 ‘아스트라 OPC’가 베일을 벗어던졌다. 터보차저를 받아들인 배기량 2.0 4기통 직분 엔진에서 차기 포드 포커스 ST의 250ps보다 강력한 280ps(276hp), 40.8kg-m(400Nm) 토크를 발휘하는 전륜구동 스포츠 해치백 ‘아스트라 OPC’는 최대시속 250km/h를 마크, 역대 아스트라 가운데 가장 빠른 스피드를 발휘한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연마된 ‘아스트라 OPC’는 GM의 HiPerStrut(High Performance Strut) 서스펜션을 채용하고 있다. 아울러 차동제한장치, 브렘보 브레이크, 플랙스라이드 어댑티브 댐퍼를 장착, ‘Sport’와 ‘OPC’ 모드 버튼으로 보다 효과적인 방.. 더보기 [2011 IAA] 2012 Bentley Continental GTC - Photo 더보기 2012년형 컨버터블 벤틀리 - 2012 Bentley Continental GTC 사진:벤틀리 다음 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벤틀리 컨티넨탈 GTC’가 초연된다. 절제미가 돋보였던 1세대와 달리 두드러진 조형미와 대담한 자태를 통해 한층 남성미를 드러낸 4인승 호화 컨버터블 ‘벤틀리 컨티넨탈 GTC’는 지난해에 개선된 퍼포먼스를 머금고 출시된 컨티넨탈 GT 쿠페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그 역시 퍼포먼스 개선 혜택을 받았다. 배기량 6.0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에 퀵시프트 트랜스미션을 결합한 신형 ‘컨티넨탈 GTC’는 15ps 증가된 567ps(567hp) 출력, 5.1kg-m 증가된 71.4kg-m(700Nm) 토크를 발휘하고, 넓어진 전후 트랙과 정교해진 스티어링, 조정된 서스펜션 등 다채로운 섀시 개선을 거쳐 보다 짜릿해진 오픈 톱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신형 ‘컨티넨.. 더보기 ‘메가느’ 최대 라이벌, 오펠 스포츠 쿠페 - 2012 Opel Astra GTC 사진:오펠 올해 가을에 유럽시장에 출시되는 오펠의 최신 쿠페 ‘아스트라 GTC’가 베일을 벗었다. 5도어 해치백, 왜건으로 구성되어있는 현행 ‘아스트라’ 라인업에 세 번째 바디로 추가된 3도어 쿠페 ‘아스트라 GTC’는 바디 패널 어느 하나도 기존 5도어 해치백과 공유하고 있지 않다. 헤드라이트는 더 날카로워졌으며 인테리어에는 알칸타라와 나파가 한데 어우러진 프리미엄 가죽 트림을 씌운 것 외에도 새로운 패브릭과 색상 테마, 실내 장식 등을 적용했다. 15mm 낮아지고 전후 트랙에서 40mm, 30mm씩 넓어졌으며 휠베이스에서 10mm 길어진 ‘아스트라 GTC’는 GT 스포츠 카의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을 갖기 위한 과감한 변신을 거부하지 않았다. 예고 없이 변화하는 노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더보기 [2010 Geneva] 카로체리아 투어링, 벤틀리 컨티넨탈 Bentley Continental Flying Star by Touring '투어링 카의 아름다움'에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은 얼마만큼 공감할까?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스타 바이 투어링'이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특별 주문을 받아 카로체리아 투어링 슈퍼레제라(Touring Superleggera)에서 제작한 일명 '컨티넨탈 투어링'은 'GTC' 컨버터블 모델을 기반으로 벤틀리 고유의 멋을 유지하면서 우아한 슈팅 브레이크을 담아냈다. 2미터에 이르는 실내 공간에 배치된 독립 리어시트를 접으면 최대 1200리터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스틸 리어 윙과 파워 테일게이트를 장착한 '컨티넨탈 투어링'은 'GTC'에 탑재되는 6리터 W12 엔진을 유지, 560ps/66.3kg-m 스펙은 그보다 .. 더보기 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 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GTC Speed2010 Bentley Continental..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