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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X

[2011 Tokyo] 2011 Honda AC-X concept 길게 연장된 바디가 귀띔해주듯 중장거리 운행에 최적으로 설계된 ‘혼다 AC-X’는 모든 주행환경에서 즐거움을 낳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위치를 오토 파일럿 모드에 맞추면 스티어링 휠 역할을 하는 두 개의 레버를 격납하고 시트를 기울여 운전자에게 궁극의 쾌적함을 제공한다. 129ps 배기량 1.6리터 엔진에 163ps 전기모터를 결합한 구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전기주행 모드로 50km 항속거리를 커버한다. 더보기
혼다, 드라이빙 펀 겸비한 미래 통큰차 도쿄 모터쇼 출품에 사진:혼다 제 42회 도쿄 모터쇼에 혼다가 익사이팅한 미래 기동성을 제안하는 컨셉트 카 ‘AC-X’를 출품한다. 공격적인 ‘엔진 드라이브 모드’와 느긋한 ‘오토매틱 드라이브 모드’로 선택 주행이 가능한 ‘AC-X(Advanced Cruiser-X)’는 지루한 장거리 도심 주행을 막론한 모든 주행환경에서 안락함과 즐거움을 낳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다. 기본 스타일링은 인사이트의 4도어 쿠페를 따르고 있으며 1.6리터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하고 있다. 혼다는 이 밖에도 환경성과 드라이빙 펀을 모두 극대화한 차세대 EV 스포츠 카 ‘스몰 스포츠 EV’, 마이크로 사이즈의 미래 도심 통근차 ‘마이크로 커뮤터 컨셉트’ 등을 올해 도쿄 모터쇼에 출품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