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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c

정통 프리미엄 아메리칸 세단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FCA 코리아는 더욱 세련되고 웅장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 세계적인 수준의 주행 성능으로 무장한 ‘뉴 크라이슬러 300C’를 출시했다. ‘뉴 300C’는 2015년 J.D. 파워 대형 세단 부문 초기품질조사 1위, 워즈오토 선정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으며 최고의 프리미엄 세단으로 호평 받고 있다. 국내 출시 모델은 후륜구동 모델인 ‘300C’와 4륜구동 모델인 ‘300C AWD’ 2개 트림이다. ‘뉴 300C’에는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가 적용돼 보다 정밀한 핸들링과 향상된 성능, 더욱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300C의 “토크플라이트(TorqueFlite)” 8단 자동변속기는 더욱 정제된 변속 품질로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동력을 .. 더보기
일렉트릭 라임/블랙 호일.. 젊음 소생술 - [HplusB-DESIGN] Chrysler 300C 독일 튜너가 레트로-룩의 크라이슬러 300C 왜건을 이용해, 대대적인 수술을 감행하지 않아도 “이그조틱”하게 변모시킬 수 있단 가능성을 뽐냈다. 그들이 선택한 ‘시술’은 카 랩핑이 메인이다. 육중한 바디에 쉐보레 스파크를 떠올리게 하는 일렉트릭 라임(Electric Lime) 호일을, 본네트에는 카본 스타일의 검정 호일을 씌웠다. 10X22인치 Tomason TN1 림에도 블랙 피니쉬를 적용해, 미국에서 물건너 온 스테이션 왜건이 기존에 가졌던 시각적 무게감을 덜어냈다. 세세하게는 휠 아치와 범퍼에도 검정 가니쉬가 붙었고, 그릴도 검어졌다. 새 림에 265/30 22 타이어를 끼운 뒤 네 바퀴에 모두 장착했고, KW 커스텀 코일오버도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이용된 300C 왜건은 원래 디젤 엔진에서 .. 더보기
더 탄탄한 디자인과 패키징으로 돌아왔다. - 2015 Chrysler 300 ‘크라이슬러 300’이 2015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되었다. 시장을 자극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변화와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는 피아트-크라이슬러(이하 FCA)는 이번 신형 ‘300’에도 꽤 과감한 시도들을 했다. 비록 기존 2세대에서 완전히 달라진 건 아니지만 그 변화가 조금은 놀라운데,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플래그쉽 세단인 ‘300’은 이번에 개선된 전동 파워 스티어링과 알루미늄 액슬을 적용 받아, 다소 경직되었던 조종성이 개선되었다. 차선이탈경고, 전방추돌경고 시스템과 함께 적응형 정속주행장치도 새롭게 달아 안정성을 높였다. 외모도 크게 바뀌었다. 촘촘하게 수평 살이 쳐진 현행 프론트 그릴이 제거되었고, 대신에 그 자리에 번쩍이는 크롬이나 검은 와이어 메시로 이루어진 큼지막한 새 그릴을 넣었다. 바로 아.. 더보기
크라이슬러, 국내서 에어백 결함으로 ‘300C’ 985대 리콜 사진:Chrysler 국토교통부는 크라이슬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 ‘300C’에서 에어백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프런트 사이드 에어백 커넥터(Connector) 접촉불량으로 측면 충돌 시 앞쪽 시트 바깥 측면에 장착된 사이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1년 4월 11일~ 2011년 12월 14일 사이에 제작된 승용차 ‘300C’ 1개 차종, 총 985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5월 21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커넥터로 교환 받을 수 있으며, 이번 리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크라이슬러코리아 (02-2112-2666)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보기
크라이슬러 코리아, 배선관련 이슈로 ‘300C’ 리콜 사진:크라이슬러 국토해양부는 크라이슬러코리아에서 2011년 3월 21일부터 2011년 12월 20일 사이에 수입·판매한 승용차 ‘300C’ 1,08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전원분배장치(퓨즈박스) 내 ABS(브레이크 잠김 방지장치) 및 ESC(자세 안정화 장치) 관련배선 과열로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2년 6월 14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전원분배장치 내의 배선 재정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크라이슬러코리아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 더보기
크라이슬러 코리아, ‘뉴 300C Prestige’ 출시 사진: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기존 300C 라인업에 한층 정제된 스타일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진보된 기술로 업그레이드 되어 진정한 아메리칸 럭셔리 세단을 표방하는 크라이슬러 ‘뉴 300C Prestig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뉴 300C Prestige’는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다듬어진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통해 한층 품격 높은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인 워즈 오토(Ward’s Auto)가 선정한 ‘2012년 10 베스트 인테리어(Ward’s 10 best interior for 2012)’에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아메리칸 세단 최초로 적용한 8단 자동 변속기에 기존에 없었던 스티어링 휠 패들 시프터, 스포츠 모.. 더보기
크라이슬러 코리아, 2012 The New 300C 출시 사진:크라이슬러 -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매력적인 스타일을 갖춘 국내 유일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 The New 300C 가솔린 모델과 The New 300C 디젤 모델 동시 출시 - The New 300C 가솔린, 3.6L 펜타스타 V6엔진에 미국 세단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 적용 - The New 300C 디젤, 국내 유일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디젤 세단으로 18.6km/l 고속도로 주행 연비로 대형 세단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친환경적 모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월 16일 크라이슬러만의 스타일링에 더욱 진보된 친환경 기술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더한 프리미엄 세단 The New 300C의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The New 300C 가솔린 모델은 2011년에 이어 .. 더보기
현행 크라이슬러 300에 스테이션 왜건 개발 없다. 사진:크라이슬러 올해에 풀 모델 체인지된 올-뉴 ‘크라이슬러 300’을 스테이션 왜건으로 만나볼 수 없다. ‘크라이슬러 300 투어링’은 유럽에서 꽤 인기가 있었지만 정작 자신의 고향 미국에서는 기대한 만큼 충분한 수요를 낳지 못했다. 크라이슬러 그룹과 피아트 그룹의 제휴를 계기로 300은 현재 유럽에서 새로운 이름 ‘란치아 테마’로 출시되고 있다. 때문에 란치아를 통해 유럽에만 스테이션 왜건이 출시될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지만, 영국 자동차전문지 ‘오토카(AutoCar)’와 인터뷰한 사브 쉐하브(Saad Chehab) 크라이슬러-란치아 CEO는 유럽과 미국에 모두 출시된 선대 300의 경우에도 개발비용을 제때 회수할 수 없었다며 현재로썬 스테이션 왜건 개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