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 Goodwood Festival of Speed, Friday – 사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올해 이곳에선 포뮬러 원의 “아이스맨”과 짐카나의 “킹”, 월드 레코드 닛산이 벌판을 그득하게 채운 관중들 앞을 질주했다. F1의 2007년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은 2010년 페라리 그랑프리 카 ‘F10’에 올라탔고, “짐카나 킹” 켄 블록은 짚단으로 경계가 처진 힐클라임 코스에 포악한 854bhp의 1965년식 포드 머스탱의 고삐를 풀어놓았다. photo. Goodwoo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