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달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라라의 첫 로드카, 가변형 초경량 ‘트랙 토이’ - 2018 Dallara Stradale 이탈리아의 레이싱 섀시 전문가 달라라(Dallara)가 최초로 도로 주행이 가능한 시판차를 제작했다. 카본 파이버 바디의 초경량 스피드스터다. 유명 이탈리아인 엔지니어이자 달라라의 창업자인 지안 파올로 달라라(Gian Paolo Dallara)의 81번째 생일날인 11월 16일에 그들 최초의 로드카가 베일을 벗었다. 이름은 ‘스트라달레(Stradale)’다. ‘Street’ 또는 ‘Road’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그 이름은 이들 이탈리아 레이싱 섀시 빌더가 이번에 만든 차는 레이싱 머신이 아니라 도로용 자동차라는 것을 의미한다. 스트라달레는 기본 구성에서 지붕과 윈드스크린이 없는 스피드스터 형태를 갖는다. 윈드스크린은 따로 부착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 T자형 프레임을 달면 타르가가 되고, 시글(s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