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발레

일본 최초의 EV 슈퍼카 ‘GLM G4’ 일본 전기차 제조사 GLM이 자칭 EV 슈퍼카 ‘G4’를 최근 자국 일본에서는 최초로 공개하고 구체적인 판매 계획 등을 발표했다. 지난해 파리 모터쇼에 출품됐던 ‘GLM G4’는 오직 전기 에너지만 이용해 달리는 순수 전기차다. 차체 앞뒤로 각각 하나씩 탑재된 고효율-고출력 전기 모터가 400kW(544ps) 출력과 102kg-m(1,000Nm)의 힘으로 네 바퀴를 힘차게 굴린다. 0->100km/h 가속에 3.7초 밖에 걸리지 않는 훌륭한 가속력을 지녔다. 최고속도는 250km/h. 유럽 NEDC 기준으로 1회 충전에 400km 가량을 운행할 수 있다. GLM은 교토대 졸업생인 대표이사 겸 사장 히로야스 코마(Hiroyasu Koma)를 필두로 교토대 벤처 비즈니스 연구소의 EV 개발 프로젝트 ‘교토 .. 더보기
[MOVIE] ‘Roadyacht GTS’의 모나코 항해 일지 세상에서 가장 이그조틱한 자동차 중 하나인 네덜란드 태생의 ‘새비지 리발레 로드야트 GTS’가 그 특별한 건재함을 과시한다. 특이하게 열리는 도어와 요트에 탔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인테리어로 미모의 여인들을 홀리는 ‘로드야트 GTS’는 코베트 V8 670마력 파워 뿐아니라 미모의 여인들을 다룰 줄 아는 자질을 오너에게 요구한다. 모나코를 배경으로 달리는 ‘로드야트 GTS’는 곧 양산 예정인 모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