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레드불
예상보다 날씨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6번이나 붉은기가 펄럭인 2차 헤레스 테스트 데이3에서 레드불이 다시 한번 타임시트 최상단을 장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세바스찬 베텔이 아니라 마크 웨버가 그 주인공이었다. |
순위 |
드라이버 | 머신 | 베스트 타임 | 랩 |
1 | 마크 웨버 | 레드불 RB6 | 1:19.299 | 115 |
2 | 페르난도 알론소 | 페라리 F10 | 1:20.115 | 132 |
3 | 젠슨 버튼 | 멕라렌 MP4-25 | 1:20.394 | 101 |
4 | 니코 훌켄버그 | 윌리암스 FW32 | 1:21.432 | 138 |
5 | 미하엘 슈마허 | 메르세데스 W01 | 1:21.437 | 79 |
6 | 로버트 쿠비카 | 르노 R30 | 1:21.916 | 100 |
7 | 에이드리안 수틸 | 포스인디아 VJM03 | 1:21.939 | 69 |
8 | 카무이 코바야시 | 자우바 C29 | 1:22.228 | 28 |
9 | 하이메 알구에수아리 |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 SRT5 | 1:22.564 | 120 |
10 | 루카스 디 그라시 | 버진 VR-01 | 1:23.504 | 34 |
11 | 헤이키 코바라이넨 | 로터스 T127 |
1:23.521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