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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운 R8 오너가 치른 값비싼 대가





 큰 교통사고를 당한 것 같은 아우디 R8. 그러나 독일산 슈퍼카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건 고작 한 명의 여성이다. 남편이 바람 핀 사실을 알아채고 그가 애지중지하던 애마에 분풀이를 한 것. 


 창문은 물론이고, 엠블럼, 제동등, 계기판, 대쉬보드, 스테레오 등등.. 하나하나 아주 세심하게 망가뜨린 모습에서 그녀가 얼마나 큰 분노를 느꼈었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photoCarsc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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