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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티야에 7시간 뒤진 아르헨티나인 No.305 X-레이드 드라이버 올란도 테라노바가 올해 네 번째 스테이지 우승을 거뒀다.
종합 선두는 여전히 나세르 알-아티야다. 폭스바겐을 통해 2011년에 이미 한 차례 다카르에서 우승했던 No.301 X-레이드 드라이버 알-아티야는 로사리오로 향하며 298km에 걸쳐 경쟁한 이번 스테이지에서 4위를 했다.
알-아티야의 기록은 테라노바의 스테이지 우승 기록에 1분 37초 늦은 것이었지만, 종합 2위 지니엘 드 빌리에르(No.303 도요타)가 거기에 추가로 6분 이상 늦은 스테이지 12위로 들어와, 알-아티야는 두 번째 다카르 우승을 달성하는데 29분 대에서 더 확대된 35분 39초의 여유를 취했다.
이제 남은 스테이지는 단 하나. 마지막 날 스테이지는 393km 길이로, 스페셜 스테이지는 174km다.
Overall Standings
1. Nasser Al-Attiyah (Mini) 40h18m30s
2. Giniel de Villiers (Toyota) +35m39s
3. Krzysztof Holowczyc (Mini) +1h31m51s
4. Erik Van Loon (Mini) +3h1m34s
5. Vladimir Vasilyev (Mini) +3h12m19s
6. Christian Lavieille (Toyota) +3h15m16s
7. Bernhard Ten Brinke (Toyota) +3h41m53s
8. Carlos Sousa (Mitsubishi) +3h44m35s
9. Aidyn Rakhimbayev (Mini) +4h7m47s
10. Ronan Chabot (SMG) +4h41m37s
photo. 각팀,Getty,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