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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F1 드라이버가 마이바흐를 대하는 방법





 F1 드라이버가 모는 자동차는 뭔가 특별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들이 평소 모는 자동차 역시 시중에 파는 그런 차들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같은 차라고 해서, 모는 방법도 같은 건 아니다.


 윌리암스 팀 소속의 개발 담당 드라이버이자, 고무 냄새와 출처를 알 수 없는 텁텁한 공기로 가득 찬 F1 서킷의 활력소 수지 울프가 ‘마이바흐 57 S’의 핸들을 잡았다.


 애초에 평범하게 몰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손길은 생각보다 터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