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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308에 주입된 펀 & 스타일 - The all-new Peugeot 308 GT





 ‘푸조 308’이 더욱 강력해지고 빨라졌다. 올해 카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던 푸조 308이 'GT'를 통해 스포츠성까지 손에 넣었다.


 다음 달 파리 모터쇼에서 정식 데비하는 ‘308 GT’는 GTI로 향하는 진입로다. 기존 308과 비교해 ‘GT’ 차량에는 “사자” 엠블럼이 본네트가 아닌 라디에이터 그릴에 부착되어있다. 헤드라이트는 62개의 LED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지시등과 엔진 흡기구도 새로 생겼다. 새 흡기구는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 기능하는 것이다.


 도어 미러, 한층 넓은 사이드 실,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3 타이어를 신은 18인치 휠에 검정 페인트 처리가 이루어졌으며, 리어 디퓨저에도 검정 칠이 이루어졌다. 그 양쪽 끝에는 납작하고 넓은 트윈 배기파이프를 달았다. 사진 속 차량의 깊은 심해를 연상시키는 푸른색 바디는 프랑스의 히스토릭 레이싱 카에서 영감 받은 것이다. 실내에서는 루프 라이닝이 바뀌었고, 붉은 박음질, 알루미늄 디테일 장식도 새로 들어갔다.


 'GT’ 엠블럼을 단 308 차량은 앞쪽 차고가 7mm, 뒤쪽 차고가 10mm 낮다. 서스펜션이 최대 20% 단단해졌기 때문. 또, 브레이크 디스크는 각각 330mm, 268mm로 커졌다. 

  

 '308 GT’에는 200hp의 1.6 터보 가솔린과 180hp의 2.0 디젤 두 가지 엔진이 올라간다. 가솔린 엔진에서 약 17.86km/L 연비, 그리고 km 당 130g의 CO2 배출량을 기록하고, 디젤 엔진에서는 연비와 CO2 배출량으로 각각 약 25km/L, 103g/km를 나타내며 토크로 40.8kg-m(400Nm)를 발휘한다.


 가솔린 엔진의 토크는 29.1kg-m(285Nm). 이 파워로 정지상태에서 7.5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며, 디젤 모델은 5단 기어로 시속 80km에서 5.5초 만에 120km에 도달한다.


 두 엔진에 모두 아이들 스톱/스타트 시스템이 장착된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드라이버 스포츠 팩’이 기본 장착되어있어, 센터 콘솔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일순간 스포티한 엔진 노이즈가 증폭되고, 스로틀과 파워스티어링의 응답이 빨라지며 계기판에 붉은 조명이 들어오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한 얘긴 아직 없다. ‘308 GT’는 유럽에서 올 11월부터 수주에 들어가고, 그때 정확한 가격과 전체 제원이 공개된다.


photoPeuge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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