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로이터/크라이슬러
신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지프 CEO 겸 사장 마이크 맨리(Mike Manley)에 의해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되었다. 신형 300에게서 새로운 헤드라이트를 영향 받은 2014년형 신형 ‘그랜드 체로키’는 새로운 배기량 3.0리터 V6 에코디젤 엔진에서 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30MPG 연비를 달성, 새로운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모든 파워트레인에서 연비 개선 효과를 얻었다. 크롤비 조정으로 4X4 퍼포먼스 또한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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