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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마이너체인지하고 새 엔트리 트림 추가 - 2013 Nissan Leaf

사진:닛산

 항속거리가 늘어나고 가격이 하락한 ‘닛산 리프’ 2013년형 모델이 자국 일본시장에 출시되었다.

 닛산에 의하면 순수전기자동차 ‘리프’는 2013년형을 통해 항속거리가 14% 개선되었다. 중량이 80kg 가벼워지고 제동에너지 회생 시스템이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되면서 지금까지 1회 충전으로 200k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었던 ‘리프’는 이제 228km를 커버한다. 

 난방 시스템의 전력 효율을 높인 것으로, 차내 난방 시스템을 가동할 경우 항속거리가 급감하던 문제를 개선시켰다.

 그밖에도 2013년형 ‘리프’는 어라운드 뷰 카메라 시스템과 가죽 내장재를 새롭게 받아들였다. 또한 차체 뒤편에 있던 온보드 충전 시스템이 소형화돼 앞쪽으로 옮겨지면서 330리터이던 적재용량이 370리터로 확대되었다.

 아울러 새롭게 설계된 모터의 희토류 디스프로슘(Dysprosium) 사용량을 성능 희생 없이 40% 감소, 토크를 28.6kg-m(280Nm)에서 25.9kg-m(254Nm)로 내리는 대신에 실용역 효율을 높였다.

 2013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된 ‘리프’는 20일에 일본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성능에 차이가 없는 엔트리 모델 ‘S’가 새롭게 추가돼, 마이너체인지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500만원 이상 낮은 334만 9,500만엔(약 4,440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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