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폭스바겐/KTM/각팀
코르도바까지 600km가 넘는 긴 코스를 질주하는 2010년 다카르 랠리 1스테이지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들을 이겨낸 X-라이드 팀의 'BMW X3 CC' 나니 로마가 유력 우승 후보 폭스바겐의 카를로스 사인츠를 2분 07초 차이로 꺽고 2시간 11분 15초로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