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MOVIE

[MOVIE] 모나코에서 발생한 “밀리언 달러 크래쉬”




 전세계 부호들이 모여드는 모나코에서 벤틀리 아주르가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이유는? 조작 미숙. 4억원을 상회하는 몸값의 ‘아주르’가 조작 미숙으로 인한 급발진 한 번에 벤츠 S-클래스, 페라리 F430, 애스턴 마틴 라피드, 포르쉐 911을 한꺼번에 정비소에 입고 시켰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수리비용으로 16만 달러(약 1억 8천 700만원) 정도는 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