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SPORT [2009 F1] FOTA, 신차 합동 발표 계획에 합의 offerkiss 2009. 12. 11. 06:35 사진_레드불 F1 팀 대표 전원이 2010년 발렌시아에서 신형 머신을 합동 발표하는데 동의했다. 모나코에서 개최된 모터스포츠 비지니스 포럼에 참가한 메르세데스GP CEO 닉 프라이는 AP통신과 로이터를 통해 모든 F1 팀들이 이 사안을 받아들였다고 인정했다. 비지니스 포럼에는 닉 프라이 외에도 FOTA 멤버 전원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모나코에서 목요일 오후에 만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 합동 발표회를 하나의 거대한 이벤트로 유치한다는 계획에 입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로터스 F1 팀의 토니 페르난데스는 이 아이디어에 동의하지만 1월까지 신형 머신을 준비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로이터를 통해 말했다. "그때까지 신차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성냥갑으로 만든 차를 끌고 가야할 것 같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카 스파이샷 Car Spysho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OTORSPORT' Related Articles [2009 F1] 새 포인트 제도 도입 확정, 2010년 캘린더 최신판 공개 [2009 F1] 르노 F1 팀, 75% 주식 매각 결정했나? [2009 F1] FIA, 새로운 포인트 제도 제안 [2009 F1] 2010년형 머신, 1월 30일에 합동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