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딜락
‘캐딜락 XTS’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미국인들에게 라이벌들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뽐내는 사진을 새롭게 배포했다.
‘XTS’의 실내는 골프백과 같은 짐을 모델링화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설계한 것으로 성인 4명과 함께 골프백 4개를 무리 없이 수용한다. 이 결과 탄생한 40인치(1,016mm)에 가까운 뒷좌석 무릎공간과 509리터의 트렁크 룸은 대표 풀사이즈 럭셔리 세단 BMW 7시리즈, 아우디 A8 L,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능가하는 클래스 리딩에 부합하는 수치다.
‘XTS’ 치프 엔지니어는 “우리의 고객들은 4명의 성인이 골프를 즐긴 뒤 저녁식사를 가지기에 적합한 차를 원한다.”고 말한다. 캐딜락의 새로운 풀사이즈 럭셔리 세단 ‘캐딜락 XTS’는 305ps(300hp)를 발휘하는 배기량 3.6리터 직분 V6 엔진을 탑재하고 올 봄 온타리오 공장에서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