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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제시한 해답은 'eSpira'와 'eOra' 2대 미래형 자동차에 있다. |
'Helix'라는 이름으로 혼다가 제시한 이 미래형 자동차는 운전자의 DNA로 차량의 형태, 색상, 소재를 바꿀 수 있고, 차체 폭이 좁아지거나 길이가 느긋하게 길어져 도로 환경에 맞는 최적의 외형과 성능을 갖춘다. |
자동 항법 장치를 도입한 통학용 EV 차 '도요타 링크'는 전용 다운로드 상점에서 차량 디자인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등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 마찰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획기적인 타이어를 채용하고 있으며, 상대방 차와도 연결해 무리지어 달릴 수도 있어 통학이나 소풍, 현장 학습을 떠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