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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퍼포먼스 업 360마력 ‘TT’ - 2013 Audi TT RS Roadster

사진:아우디


 아우디가 360마력 심장을 얹은 최강 퍼포먼스 쿠페를 TT 라인업에 추가한다. 쿠페와 로드스터로 출시될 이름하야 ‘TT RS 플러스’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된다.

 모델명이 말해주듯 이 신형 퍼포먼스 쿠페는 이미 충분히 빠른 ‘TT RS’에 무언가를 더했다. 그 무언가는 메커니즘에서 찾을 수 있다. ‘TT RS 플러스’는 배기량 2.5리터 터보차징 5기통 직분 엔진에서 흡기 매니폴드에 손을 가하고 터보차저 부스트 압을 끌어올렸다. 이로써 최고출력이 360ps(355hp)로 증가했다.

 액티브 배기장치가 설치되면서 배기노트 또한 한층 격렬해졌다. 증가한 파워는 TT RS와 동일한 6단 수동변속기와 멀티클러치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7단 S 트로닉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옵션 장착하면 직진가속력이 출중히 빨라지는 런치 컨트롤 기능이 딸려온다.

 기존 TT RS에서 20ps 증가한 출력과 1.5kg-m 증가한 토크 47.4kg-m(465Nm)로 S 트로닉에서 4.1초 제로백, 280km/h V-맥스를 찍어 이전보다 0.4초 빨리 시속 100km/h에 도달하고 30km/h 더 빠른 최고속도를 내지른다. 연비는 쿠페가 평균 약 11.8km/L로, 로드스터에서는 약 11.6km/L로 떨어진다.

 외관에서 그렇게 많은 차이를 발견할 수 없다. ‘TT RS 플러스’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고광택 무연탄 메시 그릴을 알루미늄-룩 매트 피니시 프레임으로 감싸고 CFRP 소재의 사이드미러 하우징과 블랙 테일파이프를 장착했다. 로터 스타일의 5스포크 19인치 휠 테두리에는 바디컬러와 동일한 붉은색 띠를 둘렀다.

 6만 650유로(약 9천 900만원)에 판매가 시작되는 ‘TT RS 플러스’에 7단 S 트로닉을 결합할 경우 2,150유로(약 320만원) 상승한다. 로드스터 수동변속기 모델은 6만 3,500유로(약 9천 46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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