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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메르세데스 SLS AMG 로드스터, Top Gear

 

 걸윙 도어로 비행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SLS AMG에게서 걸윙 도어를 떼어내서 좋을 건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중세시대에 태어난 키가 5미터에 육박하는 거구 제레미 클락슨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마치 트렁크에 갇히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는 두껍고 불편한 걸윙 도어가 없어도 SLS의 매력이 충분하다고 믿는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걸윙 도어가 오히려 매력을 반감시킨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