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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아이스 레이싱에서 우승한 프로스트와 다치아 로지


 F1의 전설 알랭 프로스트가 그의 아들 니콜라스 프로스트와 함께 출전한 안드로스 트로피 시즌 1차전 경기에서 다치아의 신형 머신 ‘로지 글라스’로 우승했다. 튜블러 스페이스 프레임에 최고출력 355ps를 발휘하는 배기량 3.0 V6 엔진을 얹은 ‘로지 글라스’는 아스팔트가 아니라 눈 위를 질주하는 만큼 스파이크 타이어를 신었다.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다치아 로지’는 2012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로드 카로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