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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Gallery/Event

[2011 Tokyo] 2011 Honda EV-Ster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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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편향적인 실내와 약동감이 느껴지는 외관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운전하는 즐거움을 전달하는 ‘혼다 EV-스터’는 같은 모터쇼에서 신형 스포츠 카 ‘86’을 초연한 도요타와 마찬가지로 과거 스포츠 카 혈통을 답습한다. 그러면서도 EV 드라이브트레인을 통해 스포티 드라이빙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EV-스터’는 전기모터에서 생성된 78hp를 후륜으로 뱉어내 0-60km/h 순간가속력으로 5.0초를 주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