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와 공동으로 개발된 칼슨의 'CK 65 RS 'Eau Rouge' 다크 에디션'.
기존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델보다 한차원 높은 럭셔리를 추구하는 '칼슨 아이그너' 시리즈 중에서도
이번 'CLK 65 RS'에는 V12 Bi-Turbo 엔진을 탑재하며 767ps(756hp) 출력과 117.3kg-m(1150Nm)
토크를 발휘. 총 10대만 소량으로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투톤 그래픽으로 도색된 익스테리어에는 21인치 림과 칼슨의 엠블럼으로 장식된다.
▲칼슨의 C-트로닉 서스팬션으로 높이는 30mm 낮아졌고, 전자제어를 통해
시속 120km를 넘어서면 차체의 안정성을 위해 높이는 자동으로 조절된다.
▲리어 디퓨저와 범퍼 스커트, 스포일러...
▲익스테리어를 꾸미는 칼슨의 추가 파츠들은 모두 카본 소재로 에어로다이나믹과 경량화를 양립한다.
▲아이그너의 손길이 닿은 고급 가죽 소재로 인테리어의 품질은 한껏 높아졌다.
▲아이그너와 칼슨의 최신작 'CK 65 RS 'Eau Rouge' 다크 에디션'에는 노멀 V12 모델과
V12 Bi-Turbo로 구성된다. 두 모델의 가격은 31만 9천000유로(5억 5천 82만원),
37만 4천유로(약 6억 4천 578만원)
기존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델보다 한차원 높은 럭셔리를 추구하는 '칼슨 아이그너' 시리즈 중에서도
이번 'CLK 65 RS'에는 V12 Bi-Turbo 엔진을 탑재하며 767ps(756hp) 출력과 117.3kg-m(1150Nm)
토크를 발휘. 총 10대만 소량으로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투톤 그래픽으로 도색된 익스테리어에는 21인치 림과 칼슨의 엠블럼으로 장식된다.
▲칼슨의 C-트로닉 서스팬션으로 높이는 30mm 낮아졌고, 전자제어를 통해
시속 120km를 넘어서면 차체의 안정성을 위해 높이는 자동으로 조절된다.
▲리어 디퓨저와 범퍼 스커트, 스포일러...
▲익스테리어를 꾸미는 칼슨의 추가 파츠들은 모두 카본 소재로 에어로다이나믹과 경량화를 양립한다.
▲아이그너의 손길이 닿은 고급 가죽 소재로 인테리어의 품질은 한껏 높아졌다.
▲아이그너와 칼슨의 최신작 'CK 65 RS 'Eau Rouge' 다크 에디션'에는 노멀 V12 모델과
V12 Bi-Turbo로 구성된다. 두 모델의 가격은 31만 9천000유로(5억 5천 82만원),
37만 4천유로(약 6억 4천 57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