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 CAR

41마력 EV 로드스터 - 2011 Smart Forspeed concept

사진:스마트


 22일, 스마트의 최신 일렉트릭 컨셉트 카 ‘포스피드’가 제네바 모터쇼 개막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되었다.

 루프는 물론이고 측면 윈도우조차 없고, 낮은 윈드실드로 소심하게 바람을 가르는 ‘포스피드’의 이러한 스타일은 저 옛날 클래식 프로펠러 비행기에서 따왔다. ‘포스피드’의 에너지원은 전기. 220볼트 소켓으로 충전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와 30kW 전기모터를 탑재해 13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불과 45분이면 배터리 전력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물결치듯 웨이브를 그리는 윈드실드에 부착된 태양 전지판은 차내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한다.
0-60km/h 가속력 5.5초, 최대시속 120km/h를 기록하는 41마력 2인승 일렉트릭 컨셉트 카 ‘포스피드’는 차기 ‘포투’와 4도어 모델 ‘포포’의 디자인을 시시하는 컨셉트 카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