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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리얼 서바이벌 드라이빙




 국내외를 막론하고 도로 위에 그려진 황색선은 어떤 경우에서건 항상 지켜져야 한다.
이것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 만약 설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선 차키를 빼앗는 게 옳은 일이다. 하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오로지 빨리 달리고자 하는 욕구에 몸을 맡기고 고속으로 도로를 누비는 자들에게 황색선은 눈엣가시일 뿐인가 보다.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