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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몬테제몰로 페라리 회장, 란치아 스트라토스 테스트




 루카 디 몬테제몰로 페라리 회장이 부활한 랠리 아이콘 '란치아 스트라토스'에 올랐다.
피오라노 트랙에서 몬테제몰로 회장의 통제를 받은 '스트라토스'는 독일인 마이클 스토세크 씨의 제안으로 피닌파리나가 제작한 차량. '페라리 430 스쿠데리아'를 기반으로 삼고 있어 본네트 아래에서 거친 숨을 내쉬는 엔진 또한 4.3 V8 페라리제 유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