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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컨셉트 카 '세스토 엘레멘토', 트랙 전용 모델로?

사진:람보르기니



 2010 파리 모터쇼에서 슈퍼바이크 수준의 무게 대비 파워비를 가진 '세스토 엘레멘토(Sesto Elemento)'를 공개해 모두를 들뜨게 만들었던 람보르기니가 이 컨셉트 카의 양산형 모델을 도로 주행이 불가능한 트랙 전용 모델로 생산할 모양이다.

 이탈리아 스포츠카 메이커 람보르기니 사의 CEO 스테판 윈켈만은 영국 '오토카(Autocar)'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트랙 전용 모델로 '세스토 엘레멘토'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현재 세스토 엘레멘토를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만 진행된다면 한정 생산 모델로 만나 뵐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승인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어백 같은 쪽에 복합적인 문제가 있거든요. 트랙에서만 몰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파리 모터쇼 개막 때부터 7~ 10대 정도만 극소량 양산된다는 소문이 있었던 '세스토 엘레멘토'를 람보르기니가 굳이 트랙 전용 모델로 생산하려는 이유는 아스팔트가 아닌 차가운 플라스틱 바닥 위에 리본이 달린 채 쇼 카로 전시되어 있는 꼴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저희는 진열관에나 전시되는 쇼 카 따위를 생산하고 싶지 않습니다." 윈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