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람보르기니
2010 파리 모터쇼에서 슈퍼바이크 수준의 무게 대비 파워비를 가진 '세스토 엘레멘토(Sesto Elemento)'를 공개해 모두를 들뜨게 만들었던 람보르기니가 이 컨셉트 카의 양산형 모델을 도로 주행이 불가능한 트랙 전용 모델로 생산할 모양이다. |
2010 파리 모터쇼에서 슈퍼바이크 수준의 무게 대비 파워비를 가진 '세스토 엘레멘토(Sesto Elemento)'를 공개해 모두를 들뜨게 만들었던 람보르기니가 이 컨셉트 카의 양산형 모델을 도로 주행이 불가능한 트랙 전용 모델로 생산할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