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Autocar'가 리미티드 슈퍼스포츠 카 '파가니 존다 싱크 로드스터'를 몰고 공도로 나섰다
공도보다 트랙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존다 싱크 로드스터'는 7.3 V12 AMG 엔진을 통해 생성되는 680마력을 후륜으로 전달해 3.5초 만에 시속 100km/h를 돌파하고 최대시속으로 350km/h를 가리키는 무서운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
무서운 슈퍼스포츠 카 '존다 싱크 로드스터'는 20억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몸값에 고작 5대 밖에 생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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