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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Top Gear, Bugatti Veyron SuperSport




 

 제임스 메이가 예전에 자신이 새겼던 톱 스피드 기록을 깨기 위해 독일로 돌아왔다
닉네임 '캡틴 슬로우'가 이번에 몬 하이퍼 카는 그냥 '베이론'이 아니라 이름에서부터 심상찮은 기운이 느껴지는 '베이론 슈퍼스포츠'다.

 최대시속 431km/h를 능가하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베이론 슈퍼스포츠'는 맥시멈 스피드에서 그치지 않고 부지런히 톱기어 트랙으로 돌아와 또 다른 기록을 새겼다.



굼퍼트, 바이 바이~